[전력시장 대전환 제10회] Chapter 3 · 용량시장과 투자 유인용량시장의 이해— 발전기를 세워두는 비용을 누가 왜 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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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운영현황

[전력시장 대전환 제10회] Chapter 3 · 용량시장과 투자 유인용량시장의 이해— 발전기를 세워두는 비용을 누가 왜 내는가 —

by 라파엘0929 2026. 6. 9.

⚡ 전력시장 대전환 제10회 📚 Chapter 3 · 용량시장과 투자 유인

용량시장의 이해
— 발전기를 세워두는 비용을 누가 왜 내는가 —

— SMP만으론 발전소를 못 짓는 이유 · CP(용량요금) 구조 완전 해부 · PJM 3년 선물 경매 사례 · 한국 용량시장 2027+ 로드맵 · 재생에너지·ESS의 참여 논의 —

📅 2026년 6월 ⏱ 읽는 시간 약 10분 🎨 인포그래픽 3개 포함 📚 총 50회 시리즈 · 제10회
현행 한국 CP 지급 기준
정액 정산
MW당 고정비 + 중유비 기반
LNG 복합발전 연간 CP 수입
MW당 약 4~6억원
SMP 수익의 약 15~25%
미국 PJM 용량 경매 선행 기간
3년 선물
3년 후 공급 용량 미리 낙찰
한국 전원 통합 용량시장 목표
2027년 이후
경매형 CM 단계 도입
📌 이번 회 핵심 3줄 요약

✅ 전력시장에서 발전소를 짓는 투자자는 SMP 수익만으로는 수익성을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SMP는 수요·연료가에 따라 급변하기 때문입니다. 용량시장(Capacity Market)은 '발전할 수 있는 능력(용량)'을 확보해둔 것에 대해 별도로 비용을 지급하는 제도로, 발전소 건설·유지의 고정비 회수를 보장해 장기 투자를 유도합니다.

✅ 현행 한국은 정액 CP(용량요금) 방식으로, KPX가 발전기 MW당 일정 금액을 정산합니다. 500MW LNG 복합발전기 기준 연간 약 200~300억원 수준입니다. 이 금액이 SMP 수익이 낮은 기간에 발전사의 사업 지속을 떠받치는 버팀목이 됩니다.

✅ 정액 CP는 경쟁 유인이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는 미국 PJM식 경매형 용량시장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2026년 BESS 중앙계약시장이 그 전 단계이며, 2027년 이후 전원 통합 용량시장으로 발전합니다. 재생에너지·ESS가 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논쟁입니다.

🏗️ 들어가며 — SMP만으로 발전소를 지을 수 없는 이유

발전소 하나를 짓는 데 얼마나 들까요. 500MW LNG 복합발전소의 건설비는 약 5,000~7,000억원입니다. 수명 30년 동안 이 투자비를 회수하면서 수익을 남기려면 연간 최소 300~5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SMP는 LNG 가격·수요·재생에너지 비중에 따라 kWh당 50원에서 230원까지 널뛰기합니다. 이란전쟁이 나면 200원을 넘고, 종전되면 100원대로 내려갑니다. 이 변동성 속에서 30년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면서 Merit Order Effect로 SMP가 낮아지는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낮 12시~오후 4시 SMP가 30원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2026년에는 연간 100일이 넘었습니다. SMP 수익만으로 발전소 고정비를 커버하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용량시장(Capacity Market)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기를 '팔아서' 버는 수익(에너지 수익, SMP)에 더해, '팔 능력을 확보해뒀다'는 것 자체에 대해 비용을 지급하는 별도 시장이 필요합니다.

💡 초보자 비유: 소방서를 생각해보세요. 소방관들은 화재가 없는 날에도 출근해 대기합니다. 화재 진압 실적(SMP 수익)만으로 소방서를 유지하면 불이 적은 기간에는 운영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세금(용량요금)으로 소방 능력 자체를 유지하는 비용을 내죠. 전력시장의 용량시장이 바로 이 역할입니다. 발전소가 화재 없는 날에도 소방차를 점검하고 대기하는 비용을 시장이 보전해줍니다.
💰 파트 1 — 현행 한국 CP 구조: 정액제의 작동 원리와 한계
① CP(용량요금)란 무엇인가

현행 한국 전력시장에서 발전사는 SMP 수익 외에 CP(Capacity Payment, 용량요금)를 받습니다. CP는 발전기의 설비 용량(MW)에 비례해 지급되는 고정 비용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 발전기를 계통에 등록해두고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준비해뒀으니 그 준비 비용을 준다"는 개념입니다. 발전을 실제로 얼마나 했는지와 무관하게 설비 용량에 따라 정산됩니다.

CP 단가는 KPX가 고시하며, 발전원 유형(LNG·석탄·원전 등)에 따라 다릅니다. LNG 복합발전의 경우 MW당 연간 약 4~6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0MW 발전소 기준이면 연간 약 200~300억원의 CP 수입이 생깁니다. SMP가 낮은 시기(봄철 경부하기)에 SMP 수익이 크게 줄더라도 CP는 일정하게 지급되어 발전사의 최소 수익을 보장합니다.

📐 발전사 연간 총수익 구조
연간 총수익 = 에너지 수익(SMP × 발전량) + 용량 수익(CP × 설비용량)
500MW LNG 복합발전소 예시 (연간 발전량 3,000GWh, SMP 평균 160원/kWh 가정):
에너지 수익: 160원 × 3,000,000,000kWh = 약 4,800억원
용량 수익 (CP): 약 5억원/MW × 500MW = 약 250억원
→ CP가 총수익의 약 5% · SMP 낮은 해에는 비중 20%까지 상승
② 정액 CP의 구조적 한계

정액 CP는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세 가지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경쟁 유인이 없습니다. 효율이 높은 발전기나 낮은 발전기나 동일한 단가를 받습니다. 연료비를 절감하거나 가동 효율을 높이는 유인이 약합니다. 둘째, 과잉 설비를 방치합니다. CP를 받으면 오래된 발전기도 계속 등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로 경제성이 없는 발전기들이 CP를 받기 위해 계속 등록돼 있어, 계통이 필요한 것보다 많은 발전 설비를 유지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셋째, 장기 신규 투자 유인이 불확실합니다. CP 단가가 정부 고시로 결정되므로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20~30년짜리 발전소 투자 결정에 불확실성을 더합니다.

🌍 파트 2 — 미국 PJM에서 배우는 경매형 용량시장
① PJM 용량시장의 작동 원리

미국 동부 최대 계통 운영자 PJM은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경매형 용량시장을 운영합니다. PJM의 용량시장 특징은 3년 선물(3-Year-Forward) 구조입니다. 2026년에 2029년의 발전 용량을 미리 경매합니다. 발전사는 "2029년에 이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다"는 용량 공약을 입찰하고, 낙찰 받으면 3년 후 실제로 그 용량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 선물 구조가 신규 발전소 건설 결정에 3년의 선행 시간을 줍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발전소를 짓기 전에 용량 수익을 미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경매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됩니다. 계통 운영자가 3년 후 필요한 최소 예비력을 포함한 총 용량 수요를 제시하고, 발전사들이 각자 공급 가능한 용량과 최소 수취 단가를 입찰합니다. 공급 입찰이 수요를 초과하는 지점의 가격이 낙찰 단가(Clearing Price)가 되며, 낙찰된 모든 발전기가 이 단가를 수취합니다. 이 경매로 PJM 관할 14개 주에서 연간 약 100~200억 달러 규모의 용량 수익이 발전사들에게 분배됩니다.

📌 PJM 용량시장 성과: 경쟁 입찰로 비효율 발전기가 자연 퇴출됐고, 신규 발전소 건설에 명확한 수익 기반이 생겼습니다. 영국도 유사한 Contracts for Difference(CfD) + Capacity Market 구조로 재생에너지와 화력 발전 모두에 용량 비용을 지급합니다.
② 한국 용량시장 전환 로드맵

한국은 2024~2025년부터 경매형 용량시장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2026년 BESS 중앙계약시장이 사실상 ESS 용량시장의 시범 운영이며, 이를 기반으로 2027년 이후 LNG·원전·석탄 등 기존 화력 발전기를 포함하는 전원 통합 용량시장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용량시장 도입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SMP가 급등해도 예비력 부족 경보가 발생할 만큼 충분한 발전 용량이 항상 유지돼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파트 3 — 재생에너지·ESS의 용량시장 참여 논쟁
① 재생에너지는 용량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가

재생에너지가 용량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논란이 많은 주제입니다. 핵심 쟁점은 기여 용량(Accredited Capacity) 문제입니다. 태양광 1GW가 설치돼 있어도 밤이나 흐린 날에는 발전을 못 합니다. 용량시장에서 "이 용량을 필요할 때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지키려면 실제 발전이 가능해야 합니다. 태양광·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므로, 설비 용량의 10~20%만 기여 용량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 피크 시간에 발전이 안 되는 태양광은 피크 기여 용량이 0에 가깝습니다.

해결책은 ESS와의 결합입니다. 낮에 태양광으로 발전해 ESS에 저장하고, 저녁 피크에 방전하면 피크 기여 용량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재생에너지+ESS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용량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미국 ERCOT(텍사스)과 PJM은 이미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용량시장 참여를 허용하고 있으며, 한국도 BESS 중앙계약시장을 통해 그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실사례: 2026년 BESS 중앙계약시장에서 KPX는 ESS 사업자들로부터 충방전 서비스 계약 입찰을 받았습니다. 낙찰된 사업자는 kWh당 일정 단가로 KPX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 계약 수익을 확보합니다. 이것이 사실상 ESS 용량시장의 시범 운영입니다. 재생에너지+ESS 연계 시스템이 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전원 통합 용량시장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 것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CP를 받으면 발전기를 반드시 가동해야 하나요?
A. 반드시 가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KPX의 급전지시에는 반드시 응해야 합니다. CP는 '언제든지 발전할 준비가 된 상태'를 유지하는 대가입니다. CP를 받는 발전기는 KPX로부터 급전지시가 내려오면 지정 시간 내 출력을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CP 삭감 등의 패널티를 받습니다. 단, 발전기 정기 보수 기간에는 사전 신고를 통해 CP 적용을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Q2. 경매형 용량시장 도입 시 발전사 수익이 늘어나나요, 줄어드나요?
A. 경쟁에서 이기는 발전사는 늘고, 지는 발전사는 줄어듭니다. 경매에서 낮은 단가를 써서 낙찰된 발전기는 안정적 용량 수익을 확보하고, 높은 단가를 써서 낙찰에 실패한 비효율 발전기는 용량 수익을 잃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효율적인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고, 시장 가격 발견 기능이 생겨 불필요한 과잉 설비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LNG 직도입 발전사처럼 원가 경쟁력이 있는 발전사가 낮은 단가로 낙찰받아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Q3. 재생에너지도 결국 용량시장에 참여하게 될까요?
A.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생에너지 단독으로는 피크 기여 용량 인정이 어렵지만, ESS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저녁 피크 공급을 보장하면 기여 용량 인정이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태양광+BESS 하이브리드가 이미 PJM 용량경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BESS 중앙계약시장 경험을 쌓은 후, 재생에너지+ESS 연계 시스템의 전원 통합 용량시장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Q4. 이란전쟁이 용량시장 도입을 앞당기나요?
A. 네,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SMP가 200원대로 급등해도 예비력 부족 경보가 발생할 만큼, 발전 용량의 '양'보다 '가용성'이 에너지 안보의 핵심임이 드러났습니다. LNG 가격 급등 시 일부 발전기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대기 참여를 줄이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발전 가능 용량'을 시장이 별도로 확보하는 용량시장의 필요성이 정책 논의에서 훨씬 강하게 부각됐습니다.
Q5. CP가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되나요?
A. CP 비용은 전력 도매시장 정산의 일부로, 최종적으로 한전을 통해 전기요금에 반영됩니다. 현재 한국 전력 도매시장 전체 CP 정산액은 연간 약 2~3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전체 도매 구매 비용(약 30조원)의 7~10% 수준입니다. 경매형 용량시장 도입 시 시장 경쟁으로 CP 단가가 내려가면 전기요금 인하 압력이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전력 안보를 위해 더 많은 용량을 확보하면 비용이 늘어 전기요금 상승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번 회 핵심 정리
  • 1
    용량시장은 SMP 수익만으로 해결 안 되는 발전소 건설·유지 고정비 문제를 해결합니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SMP가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시대에, 발전 용량 확보를 위한 별도 수익 메커니즘은 에너지 안보의 필수 인프라입니다.
  • 2
    현행 정액 CP는 경쟁 유인이 없는 것이 핵심 한계입니다. 500MW LNG 발전소 기준 연간 약 250억원의 CP가 SMP 저점기에 발전사의 최소 수익을 보장하지만, 효율 개선 유인이 없어 비효율 발전기가 계속 등록 상태를 유지하는 문제를 만듭니다.
  • 3
    경매형 용량시장은 경쟁·효율·투자 유인을 동시에 달성합니다. 미국 PJM의 3년 선물 경매가 세계 표준 모델이며, 한국은 BESS 중앙계약시장(2026)을 시작으로 2027년 이후 전원 통합 용량시장을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 4
    재생에너지+ESS 하이브리드가 용량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이 됩니다. ESS와 결합해 피크 공급을 보장하면 기여 용량 인정이 가능해지며, 이것이 ESS 투자의 가장 강력한 장기 수익 근거가 됩니다.
✅ 한 줄 결론: SMP는 발전한 만큼 버는 수익이고, CP는 발전할 수 있다는 준비 자체에 대한 보상입니다. 재생에너지 시대에 두 수익원의 균형이 전력시장 투자의 핵심 방정식이 됩니다.

📌 전력시장 참여자 입장에서의 시사점

발전사: SMP 수익이 재생에너지 확대로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에서 CP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경매형 용량시장 전환 시 낮은 입찰 단가(원가 경쟁력)를 가진 발전사가 더 많은 용량 수익을 확보합니다. LNG 직도입으로 원가를 낮춘 발전사가 SMP와 CM 두 시장에서 동시에 경쟁 우위를 가져가는 구조가 됩니다.

ESS 사업자: 용량시장은 ESS의 세 번째 수익원(FR·SMP 차익·용량 수익)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BESS 중앙계약시장 참여 실적을 쌓고, 재생에너지 연계를 통해 피크 기여 용량을 인정받는 시스템 설계가 지금 준비할 핵심 전략입니다.

투자자: 용량시장 낙찰 여부가 발전소 투자 수익성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됩니다. 경매 단가와 낙찰 물량을 기반으로 장기 수익 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조건이 유리해집니다. 한국 용량시장 도입 로드맵의 진행 속도를 주시하면서, 낙찰 경쟁력이 높은 발전사·ESS 사업자를 선별하는 것이 투자 전략의 핵심입니다.

🔜 다음 회 예고
⚡ 제11회 — 계통 주파수와 보조서비스: 60Hz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손
한국 전력계통이 왜 정확히 60Hz를 유지해야 하는지, 주파수가 0.1Hz만 벗어나도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그리고 이 주파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발전기와 ESS가 어떤 보상을 받는지를 완전히 분석합니다.

📖 이번 회 핵심 용어 정리

용어 정의
용량시장 (Capacity Market) 발전 가능 용량 자체에 비용을 지급하는 시장. 에너지 시장(SMP 수익)과 별도로 운영. 장기 투자 유인과 예비력 확보가 목적.
CP (용량요금, Capacity Payment) 발전기 MW당 지급되는 고정 용량 비용. 현행 한국은 KPX 고시 단가로 정액 지급. 발전량과 무관.
경매형 용량시장 발전사가 용량 공급 단가를 입찰해 경쟁하는 시장. PJM이 대표 사례. 효율적 발전기를 시장이 선별.
기여 용량 (Accredited Capacity) 용량시장에서 인정받는 실제 공급 가능 용량. 태양광은 간헐성으로 설비용량보다 낮게 인정됨.
BESS 중앙계약시장 2026년 시범 개설. ESS 사업자가 KPX에 충방전 서비스를 계약 단가로 제공. 전원 통합 용량시장 전 단계.
📌 참고 자료 및 출처 ▶ 에너지경제연구원 "전원 통합 용량시장 도입 방안 연구" (2024)
▶ PJM Interconnection "Capacity Market (RPM) Overview" pjm.com
▶ 전기신문 "한국 BESS 중앙계약시장 시범 운영 현황" (2026)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 제도 개선 로드맵" (2025.12)
▶ KPX 전력거래소 "용량요금(CP) 산정 기준" 전력시장운영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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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에너지경제연구원·산업부·PJM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교육·정보 목적의 해설입니다. CP 단가와 수익 수치는 추정값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