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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완전정복] 제12회 : "발전소가 전기를 한 방울도 안 만들어도 돈을 받는다고?" 용량요금(CP)의 숨겨진 원리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12회🏭 "발전소가 전기를 한 방울도안 만들어도 돈을 받는다고?"용량요금(CP)의 숨겨진 원리— 준비만 해도 받는 돈 · CP 구조 · SMP와의 관계 완전 정복 —소방관은 화재가 없는 날에도 월급을 받습니다. 발전소도 마찬가지입니다CP 단가 (보통)약 7~9원/kWh (설비용량 기준)발전사 수익 중 CP 비중약 10~20%SMP 외 안정 수익원CP 수령 조건가용 상태가동 여부 무관CP 결정 주기연 1회전력거래소 산정📌 들어가며 — "소방관은 화재가 없는 날에도 월급을 받는다"소방관은 오늘 화재 현장에 출동했는지와 무관하게 매달 월급을 받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언제든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재가 없다고 소방관이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준..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11회, "전기 도매가격은 폭등했는데 왜 내 전기요금은 그대로일까?" 한전의 구조적 딜레마 완전 해부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11회⚡ "전기 도매가격은 폭등했는데왜 내 전기요금은 그대로일까?"한전의 구조적 딜레마 완전 해부— SMP·전기요금 괴리 · 한전 적자 · 요금 현실화의 딜레마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한전의 구조, 결국 국민이 부담합니다2022년 한전 연간 적자32조원역대 최대 적자2022년 SMP 최고230원/kWh역대 최고 도매가전기요금 정상화율약 80%(2023년 기준 추정)한전 누적 부채200조원+(2024년 기준 추정)📌 들어가며 — "마트가 원가보다 싸게 팔면 어떻게 될까?"마트 사장님이 라면 한 봉지를 1,000원에 사왔는데 손님에게 700원에 팔아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팔수록 손해입니다. 오래 버티면 결국 부도납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한국전력이 처한 상황과 정확히..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10회, "원가 45원짜리 원전이 왜 165원을 받을까?" 기저발전(원전·석탄)의 역할과 SMP의 비밀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10회⚛️ "원가 45원짜리 원전이왜 165원을 받을까?"기저발전(원전·석탄)의 역할과 SMP의 비밀— 가장 싼 발전소가 가장 많이 버는 역설 완전 해부 —마트 최저가 상품이 프리미엄 가격표를 달고 팔리는 이유, 전력시장에 있습니다원전 발전 단가약 45원/kWh (변동비 기준)원전이 받는 SMP (보통)약 143원/kWh (LNG 가격 연동)원전 초과이익 (보통)+98원/kWh (원가 대비 3배)국내 원전 발전량 비중30%+2024년 기준📌 들어가며 — "마트 최저가 상품이 프리미엄 가격표를 달고 팔린다면?"마트에서 가장 싼 1,000원짜리 생수가 갑자기 5,000원에 팔린다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전력시장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원가가 45원인 원자력 발..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9회, "여름 오후 3시 전기값이 새벽 3시보다 왜 5배나 비쌀까?" 수요 패턴이 만드는 전기값의 비밀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9회🌡️ "여름 오후 3시 전기값이새벽 3시보다 왜 5배나 비쌀까?"수요 패턴이 만드는 전기값의 비밀— 피크·계절성·오리곡선까지 한번에 완전 정복 —전기를 쓰는 시간이 달라지면 전기 도매가격도 완전히 달라집니다하루 최대 SMP 변동폭최대 5배새벽 vs 폭염 낮연중 최대 전력수요 시점여름 오후2~5시 (냉방 피크)SMP 최저 시간대봄·가을 새벽오전 3~5시오리곡선 심화 시기2019년~태양광 급증 이후📌 들어가며 — "명절 고속도로가 왜 막히는지 아시죠?"명절 연휴 고속도로는 왜 막힐까요? 도로 자체가 좁아진 게 아닙니다. 같은 시간에 너무 많은 차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전력시장도 똑같습니다. 발전소가 갑자기 줄어든 게 아닌데도 여름 오후만 되면 전기 도매가격(SMP)이 ..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8회, "LNG 가격이 1달러 오르면 전기값은 얼마나 오를까?"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8회⛽ "LNG 가격이 1달러 오르면전기값은 얼마나 오를까?"한계발전기가 전기값을 결정하는 숨겨진 원리— LNG·SMP 연동 메커니즘 실제 숫자로 완전 분석 —가스 가격 하나가 어떻게 전국 모든 발전소의 정산가격을 결정하는지 파헤칩니다LNG 1달러 상승 시+7~9원SMP 상승 효과/kWhLNG 발전 평균 열효율50~55%복합화력 기준한계발전기 LNG 비중70%+연간 시간대 기준LNG→SMP 반영 시차1~3개월계약 구조에 따라 상이📌 들어가며 — "음식점 재료값이 오르면 메뉴 가격도 오른다"동네 국밥집 사장님이 돼지뼈 가격이 올랐다고 국밥 가격을 올린다면, 손님은 이해합니다. 재료비가 오르면 음식값이 오르는 건 당연하니까요. 전기 도매시장도 똑같습니다. LNG(천연가스) ..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7회, "전기값, LNG만 오르면 무조건 오른다?"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7회🎯 "전기값, LNG만 오르면 무조건 오른다?"SMP를 움직이는 7가지 진짜 요소 완전 공개— 날씨·원전·태양광·계통… 당신이 몰랐던 숨은 변수들 —"LNG 가격만 보면 된다"는 건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SMP 결정 핵심 변수7가지복합 요인 작동LNG 기여도60~70%가장 큰 단일 요인SMP 시간대 변동폭최대 5배새벽 vs 폭염 낮태양광 SMP 영향↓ 낮춤보급 확대될수록📌 들어가며 — "날씨가 전기값을 바꾼다고?"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LNG(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전기 도매가격(SMP)도 오르고, 내리면 내린다." 맞는 말이지만, 절반만 맞습니다. SMP는 LNG 가격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오늘 폭염이냐 봄날이냐, 원전이 몇 기나 돌고 있느냐, ..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6회 : "마트가 라면 가격에 상한선을 그었다면? "SMP 상한제, 전기값에 뚜껑을 덮은 이유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6회🚧 "마트가 라면 가격에 상한선을 그었다면?"SMP 상한제, 전기값에 뚜껑을 덮은 이유— 도입 배경 · 구조 · 찬반 논쟁 완전 정복 —2022년 전기값이 4배 폭등하자, 정부가 꺼낸 비상카드의 실체상한제 도입 시점2022년12월 첫 시행도입 직전 SMP 최고230원/kWh (2022년)상한 적용 기준직전 3년평균 ×150%한전 당시 연간 적자32조원역대 최대📌 들어가며 — 라면값에 뚜껑을 덮는다면?잠깐 상상해보세요. 전쟁이나 재난으로 밀가루 가격이 폭등해서, 마트에서 라면 한 봉지에 5,000원이 됐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비싸도 2,000원 이상 받지 마라"라고 법으로 정한다면 어떨까요? 편의점 주인은 손해를 보고, 소비자는 일단 싸게 살 수 있겠죠. 이게 바로.. 더보기
[SMP 완전정복] 제5회 "전기값이 10배 뛰었다가 반토막 났다?" SMP 20년 롤러코스터 완전 정복— 2001년 전력시장 개설부터 2024년까지 ⚡ SMP 완전정복 시리즈 · 제5회📈 "전기값이 10배 뛰었다가 반토막 났다?"SMP 20년 롤러코스터 완전 정복— 2001년 전력시장 개설부터 2024년까지 —전쟁·코로나·원전 비리… 굵직한 사건마다 전기값이 뒤흔들렸다역대 최저 SMP (2020년)53원/kWh · 코로나 충격역대 최고 SMP (2022년)230원/kWh · 러우 전쟁20년간 최대 변동폭177원최저→최고 차이전력시장 개설2001년4월 KPX 출범📌 들어가며 — 전기값도 롤러코스터를 탄다여러분은 주식 차트를 보신 적 있으시죠? 오르고 내리고, 사건이 터지면 폭등하고 불황이 오면 폭락합니다. 사실 전기 도매가격(SMP)도 똑같습니다. 조용해 보이는 전기값 뒤에는 전쟁, 유가 폭등, 원전 비리 스캔들, 코로나19 팬데믹이 고스란히 담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