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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입찰시장

[전력시장365] 41회 :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육지로 온다 — 준중앙급전과 임밸런스 패널티 📚 전력시장365 41회재생에너지 입찰시장, 육지로 온다 — 준중앙급전과 임밸런스 패널티지난 회차에서는 제주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RPS 밖에 있던 재생에너지를 시장 안으로 끌어들이고, 출력제어 순서를 입찰가격순으로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이 실험은 이제 육지로 옮겨오고 있습니다.오늘은 2026년 봄철부터 본격 시행되는 육지의 '준중앙급전' 제도와,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새롭게 부과되는 임밸런스 패널티가 제주와는 비교할 수 없이 복잡한 육지 계통에서 어떤 과제를 던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경부하기마다 재생에너지도 '급전 대상'이 된다전력거래소가 급전지시를 내리지 않던 비중앙급전발전기를 경부하기(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철)에 한해 급전운영에 끌어들이는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더보기
[전력시장365] 40회 : 재생에너지도 '입찰'을 한다 — 가격이 정하는 출력제어의 순서 📚 전력시장365 40회재생에너지도 '입찰'을 한다 — 가격이 정하는 출력제어의 순서지난 회차에서는 제주에서 시범 운영 중인 실시간시장·예비력시장 개편이 하루전시장 중심으로 짜여온 우리 전력시장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오늘은 이 '3종 패키지'의 마지막 한 축, 즉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 밖에서 거래돼 온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과, 그로 인해 달라지는 출력제어 우선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RPS 밖에 있던 재생에너지가 시장 안으로2024년 6월부터 제주도에서 본격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1MW를 초과하는 급전가능 재생에너지(단독형 또는 여러 설비를 묶은 집합형·VPP)가 예측발전량과 입찰가격을 제출하고, 일반 발전기와 동등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