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거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시장365 21회] 저장한 만큼 버는가 — ESS 운영 전략 📚 전력시장365 21회 · 티스토리 저장한 만큼 버는가 — ESS 운영 전략 지난 회차에서는 발전량을 늘리는 대신 수요를 줄여 균형을 맞추는 DR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남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자원,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실제로 어떤 전략으로 운영되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ESS는 언제 충전하고 언제 방전하는가 ESS 운영의 기본 원리는 단순합니다. SMP가 낮은 시간대(주로 태양광이 몰리는 낮 시간이나 심야)에 충전하고, SMP가 높은 시간대(저녁 피크)에 방전해 그 가격 차이(스프레드)로 수익을 냅니다. 이를 '재정거래(arbitrage)' 전략이라고 부르며, ESS 수익성의 가장 기본적인 축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