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텍제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시장 대전환] 제62회 Chapter 7 ·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 — 글로벌 SMR 수출 경쟁 "기술은 있는데 속도가 문제" — 글로벌 SMR 수출 경쟁 속 한국의 자리지난 회차에서는 i-SMR이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했지만 국내 상업운전 목표는 2035년으로, 선도국보다 5~9년가량 늦은 속도라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SMR 경쟁은 국내 인허가 속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남아·중앙아시아·동유럽 등 새로운 수요가 열리는 해외 시장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기도 합니다.오늘은 400조원 넘게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2035년 400조~600조원 — 신흥국이 새로운 수요처로대형 원전은 건설 기간이 길고 초기 투자비가 커 발주 자체가 드문 반면, SMR은 상대적으로 작은 단위로 나눠 지을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