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P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시장365] 29회 : 설비를 지어준 대가 — 용량요금(CP)이란 설비를 지어준 대가 — 용량요금(CP)이란지난 회차에서는 15분 단위로 실제 수급을 반영하는 실시간 전력가격(RTP)을 살펴봤습니다. RTP를 포함한 SMP는 그때그때 발전에 들어간 연료비, 즉 변동비를 보상하는 가격입니다. 그런데 발전기를 짓고 언제든 가동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데 드는 고정비는 누가 보상해줄까요. 오늘은 그 답인 용량요금(CP)을 들여다보겠습니다.CBP시장, 변동비와 고정비를 나눠 보상한다한국 전력시장(CBP, Cost-Based Pool)은 두 가지 정산금으로 구성됩니다. 매월 변동되는 연료비 등을 반영한 계통한계가격(SMP)이 변동비를 보상하고, 용량요금(CP, Capacity Price)이 건설투자비 등 고정비 일부를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발전사업자 입장에서 SMP만으로는 대규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