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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경매제

[전력시장365] 46회 : 해상풍력 경쟁입찰, 첫 2대1 경쟁률이 말해주는 것 해상풍력 경쟁입찰, 첫 2대1 경쟁률이 말해주는 것지난 회차에서는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의 세부 낙찰 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먼저 시행 중인 해상풍력 경쟁입찰이 유력한 참고 모델로 꼽힌다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 참고 모델은 더 이상 가정이 아니라 이미 실적으로 검증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가 최근 발표되면서, 새 경매제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지 가늠할 실마리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상반기 입찰의 실제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3,656MW가 몰려 1,786MW를 놓고 경쟁했다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는 총 3656MW 규모의 9개 사업이 응찰했고, 이 가운데 5개 사업(총 1786MW)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더보기
[전력시장365] 45회 :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 낙찰자는 어떻게 정해지나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 낙찰자는 어떻게 정해지나지난 회차에서는 14년간 이어져 온 RPS 제도가 폐지되고 2027년부터 장기 고정가격 경매로 전환되면서, 전력중개사업자가 RESCO를 통한 '통합 사업자'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경매에서 누가 낙찰되고 누가 탈락하는지를 가르는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오늘은 정부가 그리고 있는 장기 고정가격 경매의 큰 틀과, 이미 먼저 시행 중인 해상풍력 경쟁입찰에서 엿볼 수 있는 낙찰 기준의 단서를 살펴보겠습니다.공급의무자가 사라지고 정부가 직접 물량을 정한다기존 RPS 체제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공급의무자가 매년 정해진 비율만큼 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을 채워야 했고, 그 이행 수단으로 REC를 사고팔았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