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범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시장대전환] 하루전시장의 시대는 끝나가는가 — 제주에서 시작된 실시간시장·예비력시장 개편 📚 전력시장365 39회하루전시장의 시대는 끝나가는가 — 제주에서 시작된 실시간시장·예비력시장 개편지난 회차에서는 남부발전이 240MW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로 선정되며 계통 유연성 자원이 실제 운영 단계로 들어선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오늘은 그 유연성 자원을 뒷받침할 시장 제도 자체의 변화, 즉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실시간시장·예비력시장 개편이 하루전시장 중심으로 짜여온 우리 전력시장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현물시장은 하루전시장 하나뿐이었다 — 제주 3종 패키지가 여는 새 선택지전력거래소는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따른 전력시장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제주도를 대상으로 ▲실시간시장 ▲예비력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이른바 '3종 패키지' 시범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 더보기 [SMP완전정복] 하루 앞의 예측 대신 15분 뒤의 실제 — 실시간 전력가격(RTP) 제도 하루 앞의 예측 대신 15분 뒤의 실제 — 실시간 전력가격(RTP) 제도지난 회차에서는 하루 중 시간대를 세 구간으로 나눠 단가를 달리하는 계시별요금제(TOU)를 살펴봤습니다. TOU는 고정된 시간대 구분이라는 한계가 있는데, 실제 수급 상황은 15분 단위로도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실시간 전력가격(RTP) 제도를 들여다보겠습니다.RTP란 무엇인가실시간 전력가격(RTP, Real-Time Pricing)은 실제 수급 상황을 최대한 짧은 주기로 반영해 전력 가격을 산정하는 제도입니다. 하루 전 미리 정해지는 하루전시장 가격과 달리, RTP는 실제 발전·수요 상황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까운 가격 신호를 제공해 시장 참여자들이 그때그때 수급 상황에 반응하도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