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소중립

[전력시장 대전환] 51회 : 태양광과 원자력이 함께 가는 길 — 2050 탄소중립 전력시스템 청사진 📚 전력시장대전환 51회태양광과 원자력이 함께 가는 길 — 2050 탄소중립 전력시스템 청사진지난 회차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2030년 전력시장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 목표시점인 2050년, 전력시스템은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을 갖추게 될까요. 오늘은 그 청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재생에너지 70.8%, 목표발전량 1257.7TWh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 재생에너지 전원 비중은 70.8%까지 끌어올리고, 청정수소 자급률도 6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표 발전량 1257.7TWh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전원에 편중되지 않은 다원화된 무탄소 전원 확충이 필요하며, 한 전원에 쏠릴 경우 천문학적 비용 부담과 전력망 불안정으로 이.. 더보기
[전력시장대전환 40회] 전기가 아니라 수소로 — 수소 에너지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법 전기가 아니라 수소로 — 수소 에너지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법탄소중립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수소입니다. 그런데 수소가 정확히 전력시장의 어디에 들어와 있는지는 막상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수소 에너지가 발전과 전력시장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짚어보겠습니다.수소는 어떻게 전기가 되는가수소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소를 연료전지(Fuel Cell)에 넣어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가스터빈에서 LNG와 섞어 태우는 혼소 방식입니다. 두 방식 모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거나 크게 줄어드는 것이 핵심 매력입니다.한국은 이 중 수소발전입찰시장(CHPS)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