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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입찰

[전력시장365] 45회 :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 낙찰자는 어떻게 정해지나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 낙찰자는 어떻게 정해지나지난 회차에서는 14년간 이어져 온 RPS 제도가 폐지되고 2027년부터 장기 고정가격 경매로 전환되면서, 전력중개사업자가 RESCO를 통한 '통합 사업자'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경매에서 누가 낙찰되고 누가 탈락하는지를 가르는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오늘은 정부가 그리고 있는 장기 고정가격 경매의 큰 틀과, 이미 먼저 시행 중인 해상풍력 경쟁입찰에서 엿볼 수 있는 낙찰 기준의 단서를 살펴보겠습니다.공급의무자가 사라지고 정부가 직접 물량을 정한다기존 RPS 체제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공급의무자가 매년 정해진 비율만큼 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을 채워야 했고, 그 이행 수단으로 REC를 사고팔았습니다. .. 더보기
[전력시장365] 37회 : 해상풍력 입찰 경쟁률 2:1 돌파 — 태양광과는 다른 정산 설계가 필요한 이유 📚 전력시장365 37회해상풍력 입찰 경쟁률 2:1 돌파 — 태양광과는 다른 정산 설계가 필요한 이유지난 회차에서는 2027년 도입될 'SMP+차액 정산' 방식의 원리를, 이미 시행 중인 태양광 고정가격계약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같은 재생에너지라도 태양광과 풍력은 사업 구조가 사뭇 다릅니다. 마침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가 발표되며 그 차이가 숫자로 드러났는데요, 오늘은 이 결과를 토대로 발전원별 입찰 설계가 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응찰 3,656MW 대 선정 1,786MW, 제도 도입 후 첫 2대1 경쟁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9개 사업 3,656MW가 응찰해 이 중 5개 사업 1,786MW가 최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