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발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24시간 도는 발전기, 연료전지 — 수소발전은 SMP 밖에서 정산받는다 [전력시장 대전환 Ch.7 EP73] 24시간 도는 발전기, 연료전지 — 수소발전은 SMP 밖에서 정산받는다지난 회차에서는 밤에도 겨울에도 부는 바람, 풍력이 태양광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다만 풍력도 바람이 불어야 전기를 만듭니다.날씨와 시간에 상관없이 연료만 공급되면 계속 도는 발전원은 없을까요?그 후보가 연료전지입니다.오늘은 연료전지가 어떤 발전원이고, 왜 SMP가 아닌 별도의 입찰시장에서 정산받는 구조로 운영되는지, 그리고 2026년 수소발전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설비는 세계 최초 1GW, 그러나 시장은 '입찰 물량'이 좌우한다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만들고, 이때 나오는 열도 함께 쓸 수 있는 발전 설비입니다.연소 과정이 없어 소음과 대기오염물질이 적고, 도심 가까이 설.. 더보기 [전력시장대전환 40회] 전기가 아니라 수소로 — 수소 에너지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법 전기가 아니라 수소로 — 수소 에너지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법탄소중립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수소입니다. 그런데 수소가 정확히 전력시장의 어디에 들어와 있는지는 막상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수소 에너지가 발전과 전력시장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짚어보겠습니다.수소는 어떻게 전기가 되는가수소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소를 연료전지(Fuel Cell)에 넣어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가스터빈에서 LNG와 섞어 태우는 혼소 방식입니다. 두 방식 모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거나 크게 줄어드는 것이 핵심 매력입니다.한국은 이 중 수소발전입찰시장(CHPS)이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