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조정계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산조정계수를 대신할 이름, 차액계약(CfD)이 SMP 시장의 판을 바꾸는 이유 [SMP완전정복 36회] 정산조정계수를 대신할 이름, 차액계약(CfD)이 SMP 시장의 판을 바꾸는 이유지난 회차에서는 2026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태양광·풍력도 SMP 변동성을 직접 떠안게 됐다는 것을 살펴봤습니다.그렇다면 이 변동성을 사업자 대신 흡수해줄 안전장치는 없을까요.실제로 정부는 정부승인차액계약(CfD)이라는 제도를 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여오는 중입니다.오늘은 이 CfD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계되고 있는지, 그리고 SMP를 대체해 정산 기준이 되겠다던 논의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RPS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CfD를 넣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통해,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의 핵심 축이었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더보기 같은 CP인데 누구는 다 받고 누구는 깎인다 — 정산조정계수라는 두 번째 손 - [SMP완전정복 34회] 같은 CP인데 누구는 다 받고 누구는 깎인다 — 정산조정계수라는 두 번째 손지난 회차에서는 용량요금(CP)이 "발전기가 대기해준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점을 살펴봤습니다.그런데 실제 정산 내역을 뜯어보면 같은 RCP·RCF·TCF를 적용받고도 발전사마다 손에 쥐는 금액이 다릅니다.이 격차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정산조정계수입니다.SMP도 CP도 아닌 이 세 번째 숫자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위원회에서 '조정'되는 값이라는 점에서, 전력시장에서 가장 논쟁적인 계수로 꼽힙니다.오늘은 이 정산조정계수가 왜 만들어졌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돼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정산조정계수란 무엇인가 — 한전과 발전자회사 사이의 이익 재분배 장치정산조정계수는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지분 50%를 초과해 보유한 발전자회사(한수원.. 더보기 같은 CP인데 누구는 다 받고 누구는 깎인다 — 정산조정계수라는 두 번째 손 : [SMP완전정복 34회] 같은 CP인데 누구는 다 받고 누구는 깎인다 — 정산조정계수라는 두 번째 손지난 회차에서는 용량요금(CP)이 "발전기가 대기해준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점을 살펴봤습니다.그런데 실제 정산 내역을 뜯어보면 같은 RCP·RCF·TCF를 적용받고도 발전사마다 손에 쥐는 금액이 다릅니다.이 격차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정산조정계수입니다. SMP도 CP도 아닌 이 세 번째 숫자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위원회에서 '조정'되는 값이라는 점에서, 전력시장에서 가장 논쟁적인 계수로 꼽힙니다. 오늘은 이 정산조정계수가 왜 만들어졌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돼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정산조정계수란 무엇인가 — 한전과 발전자회사 사이의 이익 재분배 장치정산조정계수는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지분 50%를 초과해 보유한 발전자회사(남.. 더보기 [ 전력시장 대전환] 48회 : 가격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 전력시장 참여자 리스크 관리 가격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 전력시장 참여자 리스크 관리지난 회차에서는 전국 단일가격 체계를 지역별로 나누자는 LMP 도입 논의를 살펴봤습니다. 가격 신호가 지역별로 세분화되기 시작하면, 그 가격 위에서 손익을 계산하는 발전사·판매사들의 리스크도 더 복잡해집니다. 오늘은 SMP 변동성이라는 파도 위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위험을 관리하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비용기반시장이 감춘 변동성 부담한국 전력시장은 발전기의 연료비를 근거로 가격을 결정하는 비용기반시장(CBP)입니다. 도매가격이 정부 규제 아래 물량입찰 방식으로 정해지다 보니, 시장에 참여하는 발전사와 전력을 사서 소비자에게 파는 한전은 SMP 등락에 따른 물량·가격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출처: 한국에너지경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