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SMP완전정복] N-1 기준이란 무엇인가 전력계통 운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 중 하나가 바로 N-1 기준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복잡해 보이지만, 원리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오늘은 이 N-1 안정성 기준이 무엇이고 왜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 원칙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N-1 기준이란 무엇인가N-1 기준은 계통을 구성하는 N개의 설비 중 어느 하나(1개)가 갑자기 고장 나거나 정지하더라도, 나머지 설비만으로 정전 없이 정상 운전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발전기 10기가 가동 중이라면, 그중 가장 큰 발전기 1기가 갑자기 탈락해도 나머지 9기와 예비력만으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송전선로도 마찬가지로, 주요 선로 하나가 사고로 끊어져도 우회 경로를 통해 전력을 계속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왜 이 기준.. 더보기 [SMP완전정복] 변전소란 무엇인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오지 않습니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전압을 여러 번 바꾸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전압 변환과 계통 연결을 담당하는 시설이 바로 변전소입니다. 오늘은 변전소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변전소란 무엇인가변전소는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고, 여러 송전선로를 연결·분기하는 시설입니다.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는 장거리 송전을 위해 매우 높은 전압(345kV, 765kV 등)으로 승압되고, 최종적으로 가정에서 쓸 수 있도록 220V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강압됩니다. 이 모든 전압 변환이 변전소에서 이뤄집니다. 변전소의 종류승압 변전소: 발전소 인근에서 전압을 높여 송전 손실을 줄입니다.1차 변전소: 초고압(345kV~765kV)을.. 더보기 [SMP완전정복] 교류와 직류, 무엇이 다른가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해저 케이블, 동해안 원전 단지에서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내는 장거리 송전선로. 이런 곳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교류(AC) 송전이 아니라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고압직류송전)가 사용됩니다. 오늘은 HVDC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살펴봅니다.교류와 직류, 무엇이 다른가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대부분 교류(AC)입니다. 변압이 쉽고 발전기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거리로 갈수록 교류는 선로의 리액턴스와 정전용량 때문에 손실이 커집니다. 반면 직류(DC)는 이런 손실 요인이 없어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유리합니다.HVDC의 핵심 구조HVDC는 양 끝단에 컨버터(변환소)를 두고, 송전 측에서 교류를 직류로 바꾼 뒤(정류), 수전 측에서 다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