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가격계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시장대전환] 해상풍력 경쟁입찰, 첫 2대1 경쟁률이 말해주는 것 해상풍력 경쟁입찰, 첫 2대1 경쟁률이 말해주는 것지난 회차에서는 2027년 장기 고정가격 경매의 세부 낙찰 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먼저 시행 중인 해상풍력 경쟁입찰이 유력한 참고 모델로 꼽힌다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 참고 모델은 더 이상 가정이 아니라 이미 실적으로 검증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가 최근 발표되면서, 새 경매제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지 가늠할 실마리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상반기 입찰의 실제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3,656MW가 몰려 1,786MW를 놓고 경쟁했다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는 총 3656MW 규모의 9개 사업이 응찰했고, 이 가운데 5개 사업(총 1786MW)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더보기 [전력시장대전환] 해상풍력 입찰 경쟁률 2:1 돌파 — 태양광과는 다른 정산 설계가 필요한 이유 📚 전력시장365 37회해상풍력 입찰 경쟁률 2:1 돌파 — 태양광과는 다른 정산 설계가 필요한 이유지난 회차에서는 2027년 도입될 'SMP+차액 정산' 방식의 원리를, 이미 시행 중인 태양광 고정가격계약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같은 재생에너지라도 태양광과 풍력은 사업 구조가 사뭇 다릅니다. 마침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가 발표되며 그 차이가 숫자로 드러났는데요, 오늘은 이 결과를 토대로 발전원별 입찰 설계가 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응찰 3,656MW 대 선정 1,786MW, 제도 도입 후 첫 2대1 경쟁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9개 사업 3,656MW가 응찰해 이 중 5개 사업 1,786MW가 최종 .. 더보기 이전 1 다음